같은 앨범에 있는 아주 흥겨운 곡인 Makuri Jalaima

잘 들어보면 전체 곡조와 편성이 국악의 가락이랑 비슷한 것을 느낄 수 있다.

마치 추수 끝나고 열리는 축제의 장에 모여서 같이 춤을 추는 듯한 분위기도 느껴지고...

 

Posted by 들 불